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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블로그 삭제
여인의 다리가 떨어져나가는 정면 충돌씬의 쾌감도 있었고, 맨몸으로 차에 매달린채 차체를 부딪히는 추격씬도 멋있었지만 내게 [데쓰 프루프]는 일종의 다리 페티쉬 영화 - 굳이 표현하자면 - 다. 그러니까 이 영화에서 뿜어져 나오는 선정적 기운은, 집요하게 여인의 몸 - 늘씬한 다리로부터 - 을 훑어가는 카메라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쉼없는 수다도 별 감흥이 없었고 그렇게 통쾌하다던 영화의 결말도 별 감흥이 없었지만, 이 영화의 분위기는 [보디히트]...
2008/03/05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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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trashformation 삭제
포스팅에 첨부하려고 데쓰 프루프의 포스터를 인터넷으로 검색하다가 알았는데, 이 영화가 쿠엔틴 타란티노의 다섯 번째 장편 영화더군요. '저수지의 개들'이 나오고 "강산이 한 번 반이나 바뀌었는데 아직도 다섯 편이란 말야?" 하고 뒤져봤더니, 정말 다섯 편이더라고요. '저수지의 개들', '펄프 픽션', '재키 브라운', '킬 빌', 그리고 '데쓰 프루프'. 그러고보니 지난 번에 킬 빌 보면서 이게 타란티노의 네 번째 영화라는 걸 알고 놀랐던 기억이 희미..
2008/03/0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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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Different Tastes™ Ltd. 삭제
★★★☆☆ (스포일러 많습니다) <데쓰 프루프>(2007)와 "그라인드하우스" 프로젝트를 이루는 다른 한짝, <플래닛 테러>를 봤습니다. 특별한 호재가 없는 한 국내 정식 개봉은 아무래도 어려울 것이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영화를 직접 보니 과연 그럴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뭐 대단한 내용이 있는 건 아니고, 좀비 영화를 기본으로 완전히 갈 데까지 가보는 로베르토 로드리게즈 감독의 또라이 기질이 100% 발휘된 작품이라는 정도로 해두..
2008/03/06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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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into the soul 삭제
감독:로버트 로드리게즈 주연:로즈 맥고완,로버트 로드리게즈 지난해 4월 미국에서 <그라인드하우스>라는 제목을 달고 개봉한 영화로써, 우리나라에선 지난해 9월 개봉한 <데스 프루프>와 나누어서...
2008/03/15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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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Plan9 Blog 삭제
오늘 획득한 아이템들(배가본드5권은 극장옆에 북새통에서 구입)오늘 블로거프리미어 시사회로 플래닛테러를 보고 왔는데 "아임 낫 데어"가 취소되고 플래닛테러 시사회로 바뀐것이 오히려 감사할 정도로 정말 재밌게 보았다. 이렇게 신나는 영화가 왜 미국에서 2천만 달러밖에 못벌고 망한건지 정말 미스테리가 아닐 수 없다.(타란티노와 로드리게스가 무리하게 "그라인드 하우스"로 묶어서 개봉한게 미국에서 실패요인같긴하다.)사실 미국에서 쫄딱망했다는 점과 이미 메이저..
2008/03/1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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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in the purple ; 삭제
영화 보는 내내 컥컥거리며 웃었다. 마치 죽어야사는 여자의 골디혼을 보는 듯한 느낌의 여의사가 나왔을 때는, 입가에서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 그녀의 손목이 자동차문 손잡이를 열기 위한 안감힘으로 무참히 꺽이는 것을 봤을 때, 더더욱 그랬다. 그래도 기다리는 장면은 나오지 않았다. 아, 체리 달링의 다리에는 언제 기관총이 꽂히게 되는 걸까. 마음껏 피를 뿜어내고, 마음껏 총질한다. 더 하고 싶지만 영화니까 머리속의 세계는 여기까지만, 이라는 느낌이 아..
2008/03/16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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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뭔가 특별한 삭제
<플래닛 테러> 는 미국내에서 개봉한 <그라인더 하우스> 라는 일종의 프로젝트 혹은, 퍼포먼스에 가까운 결과물의 일부이다. 함께 참여한 쿠엔틴 타란티노의 <데쓰 프루프>의 경우 스펀지 하우스에서 이미 국내에 개봉이 되었으나 <플래닛 테러>의 경우 제대로 개봉을 하지 않아 이번에 프리미엄 블로거 시사회로 인해 <플래닛 테러>를 관람하게 되어 매우 기쁜 마음이다. 함께 관람한 G양의 ...
2008/03/1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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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limpit up suda 삭제
우연찮은 기회에 시사회 소식을 알고 신청했다가덜컥 초대가 됐는데...(실제론 생각보다 참여율 저조...ㅠ.ㅠ)
무서운 영화 못보겠다는 친구들을 뒤로하고동생을 끌고선 시사회에 참여하게 되었다...
첫번째 영화는 기담..네티즌들이 다시보고 싶은 영화로 뽑은 영화였다.이미 두번이나 보았지만 무서운건 어쩔수 없다.공포영화를 좋아하지만 역시
2008/03/1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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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limpit up suda 삭제
간간이타란티노 감독과커플놀이를 해주시는 로드리게즈 감독이
오랜만에 또 한편의 커플 작품을 내 놓으셨다.
그라인드 하우스라는 제목으로 미국에는 더 잘알려진
두편의 영화 플레닛 테러와 데스 프루프
우리나라엔 데스프루프가 먼저 개봉하고 플레닛 테러는 아직 개봉전?
이런... 아무래도 타란티노 파워가 우리나라에선 더 먹히나 보다..
2008/03/1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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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뽐뿌 inside 삭제
지난 3월 15일, 홍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BPF 2008(블로그 링크)을 다녀왔습니다. BPF란 Blog Play with Film의 약자입니다. 말 고대로 블로거를 위한 영화관련 행사였습니다. 오후 1시부터 '블로거가 뽑은 다시 보고 싶은 영화 상영회'로 정가형제의 '기담'이 상영되었습니다. 다 아시다시피 공포영화입니다만... 구성의 치밀함이나 재미적 요소가 남달랐습니다.
보통 공포영화들은 무서운 장면 - 관객이 놀라게 해주길 바라는 ...
2008/03/1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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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산으로 가는 블로그 삭제
플래닛 테러 (Planet Terror, 2007) 감독 : 로베르토 로드리게스 출연 : 로즈 맥고완, 프레디 로드리게스, 조쉬 브롤린, 말리 셸튼, 브루스 윌리스, 마이클 빈 <플래닛 테러>는 영화의 쾌감이 뭔지 아는 사람이 만든 작품이라고나 할까? 들인 돈으로 보아서는 절대 B무비라고 할 수 없는 이 영화는 노골적인 B무비 스타일과 B무비스러운 아이디어를 과시하는데, 그런 감각은 체리와 엘 레이의 정사장면을 도중에 끊어먹고 미싱 릴로 처리하는 부..
2008/03/17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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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Smile ^-^ 삭제
BPF 행사로 15일 재미난 행사들이 열렸다.블로거 프리미어 시사회와 클럽 벨벳바나나에서의 오부라더스 공연덕분에 상큼한 봄바람 맞으며 간만에 홍대를 놀러가 주셨다. ㅋㅋ4시30분 살짝 넘겨 블로거 프리미어 시사회장소에 도착.늦은 줄 알았는데 영화 상영이 약간 늦어진듯 하다.플래닛 테러란 영화의 스토리는 대강 파악하고 갔던 터라 어느정도 영화의 분위기는 파악할 수 있었는데.나와 동행한 일인.. 당일 영화제목은 알려주었지만분위기 파악 못하고 온것 같았...
2008/03/1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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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서울의 밤하늘은.... 회색빛.... 삭제
사실 영화보는걸 좋아는 하지만 깊이 알려고 하는 편은 아니라 감독이 어떻고 영화가 어떻고 하는말은 어울리지 않는거 같다. 공짜~!!!! 라는 말에 이끌려 신청해서 보게되었는데 뭘까... 처음에는 뭔가 심각한 공포물로 시작하는듯 하더니 시체들이, 공포에 떨고있는 사람들이 웃기기 시작한다. 어떤영화였는지는 모르지만 약 8년전... 벌써 이렇게 됬나 ㅡㅡ; 대학 1학년때 학교 축제때 봤던 공포영화가 생각났다. (사방 팔방 피가 하도 튀어서 후반부에는 그냥..
2008/03/17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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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독단과 편견이 가득한 블로그 삭제
플래닛 테러 Planet Terror (2007) 미국|액션, 공포|112분 감독 : 로버트 로드리게즈 출연 : 로즈 맥고완, 프레디 로드리게즈, 네이븐 앤드류스, 마이클 빈, * 브루스 윌리스, 퍼기, 쿠엔틴 타란티노 자체평점 : 7.0 / 10 <시놉시스> 로버트 로드리게즈가 전작 <썬 씨티>의 강렬한 이미지를 이어가며 과거로 돌아간듯한 느낌의 거친 좀비 호러 작품으로 돌아왔다! 의사인 윌리엄과 다코타 부부는 수상쩍은 텅 빈 눈빛을 드리운 마을..
2008/03/1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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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soy nadie... 삭제
전 이 영화를 정말 좋아하는팬입니다.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이 영화에서 첫 메이저 영화의 주연을 맡은엘 레이 역 배우 프레디 로드리게스 Freddy Rodriguez 의열혈 팬이지요.OST, 대본 포함된 메이킹 북, 북미판 코드1 DVD 등팬으로서 구입할 수 있는물품을소장하고 있고 대사를줄줄 외울 수 있을정도로 반복해서 DVD도 보았습니다.DVD작년
2008/03/1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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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studio* cookbook of sound 삭제
내가 2007년에 가장 후회하는 일 중 하나는 데쓰 프루프(death proof)를 극장에서 보지 못한 것이다. 그리고 2008년에 가장 자랑스러워할만한 일은 데쓰 프루프와 짝패 영화인 플래닛 테러(planet terror)를 (한국의) 누구보다 빨리 극장에서 보았다는 것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시사회를 기획한 BPF 팀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 영화 시작 전 상영되는 훼이크 영화(였으나 실제 영화를 보고 싶다는 밥 웨인스타인의 바람 덕에 dvd용..
2008/03/18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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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영혼의 화살...영화에 꽂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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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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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영혼의 화살...영화에 꽂히다 삭제
토요일 오후
홍대앞은 정말로 인산인해
4번출구를 이용하라는 친절한 안내를
2008/03/1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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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애매한 미래 삭제
장르 영화의 큰 팬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살육과 피의 난장을즐기는취향에 따라훼손되고 일그러진 인간의 육체를 쏘고, 뜯고, 찌르고, 째는 좀비 영화를 나름 애정하는 편인데다 몇 년만에 접하는 민간 사회의 어이없는상황들로 인한극한 스트레스에따라오기 마련인파괴욕이 들끊는 시점에서'지속적으로 블로그를 굴리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플래닛 테러시사회를 발견해
2008/03/1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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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엔클 라이프로그 삭제
-- 2008년 3월 15일 | 홍대 롯데시네마 | BPF2008 -- 영화를 보기전 두가지가 마음속에 있었다. 얼마나 잔인할것인가.. 그리고 옆친구는 그것에 대하여 거부감을 느끼지않을까? 글쎄 둘다 너무나 뜻밖이어서.. 너무나 가슴이 뛰었던 영화.. -- 살점이 이리튀고 눈을 찌르고 내장을 파헤치고.. 긴장하게 만들고... 유치하고 웃기고.. 또 뭐가 있을까? 영화에서 너무 많은 것을 보고 느껴서.. 정리하는것도 쉽지는 않다. 확실한 감정중 하나는..
2008/03/1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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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소루쟁이 풀밭 삭제
어...이 영화, 정확하게는 이 영화가 타란티노의 [데스 프루프]와 함께 [그라인드 하우스]라는 제목으로 미국에 개봉할 즈음 티비 예고편을 보고 한 마리의 아스트랄로피테쿠스-_-가 된 기억이 아직까지 생생하군요. 특히 아름다웠던 장면이 뭐냐면 우리의 사랑스런 체리 달링♪이 군시설 옥상에서 다리총을 쏘며 공중을 날아가는 그, 그거.... 보고 싶었지만 동네에서 꽤 빨리 내려버려서 같이 보러가자던 친구(저에게 [뜨거운 녀석들]을 보여 줬던 훌륭한 친구님..
2008/03/22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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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꿈먹는 하마가 되자! 삭제
지난 3월 15일, 태터앤미디어가 주관한 Blog Play 행사 중 플래닛 테러를 보고 왔습니다. 행사는 홍대입구에 위치한 롯데시네마에서 이뤄졌습니다. 롯데시네마에 와 보니 이리 저리 "Blog! Play With Film!"이라 써 있는 포스터가 보이더군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행사장에 올라간 후 시사회권을 주는 부스의 모습을 함 찍어봤습니다. 시사회권을 주는 부스가 다소 떨어진 곳에서 이뤄져서 찾기가 조금은 어려웠습니다. 뭐... 시사회에서 맛있는..
2008/03/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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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7 17:13정보 고쳤습니다.^^
2008/03/11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