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좌충우돌! 블로그! 영화와 놀다 2008" 기획팀 엽기민원입니다.
"좌충우돌! 블로그! 영화와 놀다 2008"가 무엇일까? 궁금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이야기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이 축제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해서 기획되었습니다.
2008년 12월말 FILM2.0의 특별기획인 “영화저널에 바라는 7가지 제언” 이란 글에 특이하게 ‘신어지’란 닉의 익명 블로거의 글이 실렸습니다. '신어지'라는 분은 영화비평과 담론들을 Different Tastes라는 자신의 블로그에 꾸준히 담아오던 분이었습니다. 보통은 이런 년말 특집기사에서는 각 언론사들의 편집장들이나 유명한 평론가들이 '한 소리' 하는 자리임에도 예외가 생긴 것이죠. 블로거도 2008년 전체 영화저널들에게 한마디씩 할 수 있는 상황이 도래한 것입니다.
여기 저기 드라마 관련 블로거들(TNM 드라마 분야 파트너, 더키앙 :http://thekian.net, 더즈의 드라마피아 :http://dramapedia.tistory.com)의 수도 늘어가고 굉장한 트래픽 몰이를 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 분들의 드라마/연예분야의 글마다 주목을 받으며, 하루에 20만명이 왔다 가고, 보통의 오프라인 잡지 안 부러울 정도로 인기를 부가하고 있는 것이죠. 드라마 쪽의 비평/글도 새로운 영상산업의 한 축임을 확인할 수 있는 예입니다..
영화관련 산업은 어떨까요? 제작 단계, 홍보 단계, 영화상영 후에도 일방적인 홍보가 아니라, 블로거나, youtube 같은 다양한 웹툴로 대중과 소통하고 호흡하며, 소자본 고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개봉된 '카모메 식당', 'Once'의 흥행은 이런 경우에서 예가 아닐까요?
특히나 요즘은 기업들이 회사에서의 위기관리의 용도로 블로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2008 비지니스블로그 마케팅세미나 - 첫번째 세션 강연 동영상, 3. 소셜미디어를 통한 해외 PR 사례 및 트랜드 소개 – 김호 영상 참조 )
이제는 블로그와 블로거들이 새로운 비평과 담론 세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얘기라는 것입니다. 그와 더해서 영화 산업조차도 위험성들을 감쇠할수 있는 홍보, 위기 관리의 툴로 충분히 블로그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기존 언론들만 가지고 있는 출판/배포의 시설들이 "블로그"의 몇가지 편한 기능들로 대신해지고, 담론의 주변부에 소외 되었던 이들이 당당히 "평론가/기자"가 되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게다가 자본과 편집/데스트의 압력이 없이도 자신의 글들을 쉽고 자유롭게 만들고, 남과 공유할 수 있음은 또 하나의 매력들을 충분히 느끼게 합니다. 이런 흐름에 편승해서 초야에 뭍혀 있던 영화의 고수들이 각자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서서히 전문적인 영역으로만 여겨왔던 인터넷 영화언론에 떠오르고 있으며, 영화잡지 기자가 블로그를 만들어 전문적인 영역을 구축하는 예도 생기고 있습니다.
이제는 영화블로거와 영화기자와의 사이에 차이들이 없어지는게 아닌가 합니다.
이런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방법으로 블로거들과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뉴미디어로써 블로그의 선풍아래 새로운 변화의 몸짓들에 한바탕 불을 질러보고자...
라이타에 부싯돌을 당겨봅니다.
"좌충우돌! 블로그! 영화와 놀다 2008" 기획팀 엽기민원입니다.
"좌충우돌! 블로그! 영화와 놀다 2008"가 무엇일까? 궁금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이야기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이 축제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해서 기획되었습니다.

신어지님의 블로그
새로운 담론 생성자 블로거
2008년 12월말 FILM2.0의 특별기획인 “영화저널에 바라는 7가지 제언” 이란 글에 특이하게 ‘신어지’란 닉의 익명 블로거의 글이 실렸습니다. '신어지'라는 분은 영화비평과 담론들을 Different Tastes라는 자신의 블로그에 꾸준히 담아오던 분이었습니다. 보통은 이런 년말 특집기사에서는 각 언론사들의 편집장들이나 유명한 평론가들이 '한 소리' 하는 자리임에도 예외가 생긴 것이죠. 블로거도 2008년 전체 영화저널들에게 한마디씩 할 수 있는 상황이 도래한 것입니다.신어지님의 블로그
영상산업 컨텐츠 생산의 새로운 돌파구
영화만 한정하지 말고, 드라마 부분은 어떨까요?여기 저기 드라마 관련 블로거들(TNM 드라마 분야 파트너, 더키앙 :http://thekian.net, 더즈의 드라마피아 :http://dramapedia.tistory.com)의 수도 늘어가고 굉장한 트래픽 몰이를 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 분들의 드라마/연예분야의 글마다 주목을 받으며, 하루에 20만명이 왔다 가고, 보통의 오프라인 잡지 안 부러울 정도로 인기를 부가하고 있는 것이죠. 드라마 쪽의 비평/글도 새로운 영상산업의 한 축임을 확인할 수 있는 예입니다..
기존언론의 2보 후퇴?
“이연결은 중국의 영화검열에 관한 자신의 의견을 블로그에 올리고, 마이클 베이는 자신의 블로그에 “<트랜스포머2>를 제작하지 않겠다”라고 기사가 있더군요. 그 전까지 영화/드라마 언론과 대중과의 관계 사이에 끼었던 언론사의 위치가 점차 사라지고, 원본 글을 인용하는 2차 언론으로 후퇴하게 될 날이 멀지 않았을 지도 모릅니다. 세계의 영화제작자, 배우들은 자신의 블로그를 이용해서 관객, 대중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블로그 + 영화 + 영화산업
특히나 요즘은 기업들이 회사에서의 위기관리의 용도로 블로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2008 비지니스블로그 마케팅세미나 - 첫번째 세션 강연 동영상, 3. 소셜미디어를 통한 해외 PR 사례 및 트랜드 소개 – 김호 영상 참조 )
이제는 블로그와 블로거들이 새로운 비평과 담론 세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얘기라는 것입니다. 그와 더해서 영화 산업조차도 위험성들을 감쇠할수 있는 홍보, 위기 관리의 툴로 충분히 블로그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새로운 시대의 영화 평론가 = 블로그
2007년을 지나 2008년의 영화/드라마 담론/평론들은 변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월간영화잡지, 주간잡지들이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블로그와 블로거들의 대거 출현은 시장을 변화시킵니다.기존 언론들만 가지고 있는 출판/배포의 시설들이 "블로그"의 몇가지 편한 기능들로 대신해지고, 담론의 주변부에 소외 되었던 이들이 당당히 "평론가/기자"가 되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게다가 자본과 편집/데스트의 압력이 없이도 자신의 글들을 쉽고 자유롭게 만들고, 남과 공유할 수 있음은 또 하나의 매력들을 충분히 느끼게 합니다. 이런 흐름에 편승해서 초야에 뭍혀 있던 영화의 고수들이 각자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서서히 전문적인 영역으로만 여겨왔던 인터넷 영화언론에 떠오르고 있으며, 영화잡지 기자가 블로그를 만들어 전문적인 영역을 구축하는 예도 생기고 있습니다.
이제는 영화블로거와 영화기자와의 사이에 차이들이 없어지는게 아닌가 합니다.
이런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방법으로 블로거들과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뉴미디어로써 블로그의 선풍아래 새로운 변화의 몸짓들에 한바탕 불을 질러보고자...
라이타에 부싯돌을 당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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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고맙습니다
Tracked from 뉴스로그 팀 블로그 삭제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자주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 말은 한번 더 곱씹어보면 그 안에 '초심을 잃어가고 있다'는 의미가 담겨 있는 말이기도 합니다. 뉴스로그는 과연 초심을 잃지 않고 있는가? 처음 기획한 그대로 가고 있는가? 유감스럽게도 그 답은 '아니다'입니다. 뉴스로그는 평판서비스를 들고 나왔습니다. 실천적 미디어저널리즘의 기치를 들고서였습니다. 미디어의 구성원인 기자와 블로거 각각에 대한 평판시스템을 통해 미디어 일반이...
2008/02/2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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