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 프리미어 시사회"를 시작합니다.

Festival 2008/02/26 18:26 by 태터앤미디어
"좌충우돌! 블로그 영화와 놀자 2008 (이하 BPF 2008)"에서는 "다시 보고 싶은 영화 상영회" 와 함께 2008년 연간 기획으로 "블로거 프리미어 시사회"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프리미어 (premiere) : [명사] <연영> 연극이나 영화를 처음으로 상연하거나 상영하는 일.
  • 왕가위 영화 “화양연화”가 전 세계 개봉을 앞두고 초호화판 프리미어 시사회를 개최해 눈길을 끈다. ≪스포츠투데이. 2002. 9. 26.≫
  • 전지현과 장혁은 영화 “내 여자 친구를 소개합니다”의 홍콩 프리미어 참석차 26일 출국했다. ≪스포츠서울. 2004. 5. 27. 30면≫

이런 얘기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가끔은 국내에 미개봉된 영화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얻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각광받았던 영화 중에도, 국내에서는 입소문 정도로만 또는 단편적인 정보들만 소개되어 있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검색도 해보고 자료도 찾아보지만 정보 자체가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나마 있는 정보들은 아래와 같은 특별한 상황에서나 가능한 것 같습니다.
  1. 외국에서 직접 영화를 보거나 접한 예
  2. 외신들을 보고 접하거나, 번역해서 전하는 예
  3. 개봉 전 기자시사회에 초빙되거나, 그에 대한 자료를 접한 예
이런 정보들을 볼때마다 아쉬움이 생깁니다. 1, 2번의 방식들은 보통 사람들이 갖기 힘든 기회를 가진 사람들이 가능한 예이고 (외국에 산다거나, 외국어에 능통한 사람) 3번 같은 경우는 언론에 소속되거나, 영화관련 업무를 가진 사람만이 가능합니다. 아니면 VIP로 초빙을 받는 연예인이거나 하니까요...

이렇게 보자면 블로거들이 보통 영화 관련 포스팅을 할때 (영화 리뷰)를 할때, 해당 영화관련 정보의 접근이랄지, 프리미어 시사의 기회는 거의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포탈들이 제공하는 정보의 양도 찾아보면 한정적이구요.
그래서 기획했습니다!!

보통의 영화기자들과 같은 기회를 가질수 있는 방법!!

블로거들이 또 다른 미디어의 주체로써 가능하게 할수 있는 기회!! 를 만들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블로거 프리미어 시사회"는 그동안 영화기자. 일부 영화인들에게 열려있는 프리미어 시사의 기회를 블로거들에게 열어줌으로써 새로운 미디어 언론의 역활에 기여할수 있는가를 실험해 보려 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블로그플레이 2008"에서 몇 가지의 프리미어 시사회를 개최하여, 영화에 관심 많고, 포스팅이 가능하신 분들을 초대하는 것입니다.
( <sicko>와 <gp506>은 기존 언론시사회에 블로거들이 초청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보통의 영화 기자들과 동등한 시사 기회를 갖습니다. )

블로거 프리미어 시사회 상영작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 <연을 쫓는 아이>
    뉴욕타임즈 120주 장기 베스트 셀러를 기록했던 "할레드 호세이니"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
  • <플래닛 테러> : 시사회신청
    로베르토 로드리게스 감독의 피칠갑 퐁당퐁당 좀비 영화
  • <Sicko>
    마이클 무어의 또다른 문제작, 국내 의료보험문제에 대한 직격탄
  • <GP 506>
    <알 포인트>의 공수창 감독의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공포물

장소 / 일시

상영장/일시 3월 3일 3월 15일 3월 26일 미정
서울극장 21:00
연을 쫒는 아이
(50석)
     
롯데시네마(홍대)   16:30
플래닛 테러
(179석)
   
미정     Sicko GP506

2008/02/26 18:26 2008/02/26 18:26

TRACKBACK :: http://blogplay.org/trackback/6

  1. Subject: "The Kite Runner",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by Khaled Hosseini

    Tracked from BizTalking Cat's Diary  삭제

    The Kite Runner (Paperback) - 칼레드 호세이니 지음/Bloomsbury Life goes on...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The Kite Runner>는 아버지와 함께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국으로 망명하여 의사로 성장한 작가가 영어로 쓴 첫번째 작품입니다. 하지만 첫 작품답지않게 그 묘사가 너무나 생생하고, 등장 인물들의 고통이 그야말로 손에 잡힐 듯 그려져서 대략 중간쯤 소설의 화자가 평생을 두고 후회하게 되는 사건을 묘..

    2008/02/26 21:35
  2. Subject: 블로거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여해 보세요-

    Tracked from Illusionary Castle  삭제

    안내 : http://blogplay.org/entry/premier_screen_test_for_blogger 무려 시사회입니다. 시사회 +ㅅ+ (게다가 선착순!) 연애를 하다보면 덤으로 딸려 오는 것이 영화 감상이라는 취미죠. 현대인에게 있어 저렴한 문화생활이기도 하고 손쉬우면서도 대화의 소재를 쉽게 제공하는 데이트 코스잖아요. 덕분에 한달에 한 번씩은 영화관에서 영화를 본다는 우리 커플만의 약속도 생기고, 블로그에 심심찮게 감상을 올려 왔죠...

    2008/02/26 22:10
  3. Subject: '전격Z작전의 부활!' - 돌아온 키트

    Tracked from Old Garage  삭제

    지난 주말 미국 NBC에서는 리메이크된 '나이트 라이더(Knight Rider)가 방영되었습니다. 나이트 라이더보다는 '전격Z작전'이라는 이름으로 익숙한, 아니 그보다 키트(KITT)로 더 유명한 TV드라마죠. KRtheme.mp3 80년대는 외화시리즈가 인기가 정말 많았습니다. 요즘 표현대로면 '미드'죠. 매주 월요일 밤이면 간략히 7번이라고 부르던 KBS2 채널에서는 '전격Z작전'뿐 아니라 'A특공대' 같은 외화를 방송했고 토요일이면 MBC의 '..

    2008/02/27 02:29
  4. Subject: ▶謹弔◀ 흑흑 사요나라..盧짱..

    Tracked from ┏ 하루.. eienni.. 永遠に.. 내게 ┛  삭제

    사요나라... 盧짱.. 아름다운.. 너무나 아름다워 차마 눈뜨고 볼수조차 없는 나의 미모를 더욱 우아하게 그리고 히까리하게 빛나게 해 주었던 盧짱.. 이제 당신은 평민으로 돌아가시는군요. 그동안 맘고생이 심...

    2008/02/27 09:19
  5. Subject: &lt;연을 쫓는 아이&gt; 블로그 프리미어 시사회!

    Tracked from HyunsLife  삭제

    "좌충우돌! 블로그 영화와 놀자 2008 (이하 BPF2008)"에서는 "다시 보고 싶은 영화 상영회" 와 함께 "블로거 프리미어 시사회"를 진행하네요. 그동안 일부 영화인들에게만 열려 있는 기회를 새로운 미디어 역활을 하는 블로그를 통해서 언론의 역활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영화와 놀다"에서 보세요. <연을 쫓는 아이> 프리미어 시사 참가 방법 일시 : 2008년 3월 3일 21시..

    2008/02/27 10:30
  6. Subject: 연을 쫓는 아이

    Tracked from 마젤란에서 파라카스까지  삭제

    최근 들어 책을 거의 잡지 않았다. 사실 못했다. 오랫동안 잡고 있을 수가 없었다. 예전 같았으면 새벽을 새더라도, 별것 아닌 책이라도 끝까지 읽었지만 요즘은 책을 잡으면 손이 저려 오는 것이다. 뭐 이런 상황이 다있나. 대신 안구건조증에 많은 공헌을 하는 영상물을 많이 보았다. 영화나 애니메이션 같은 영상물이 결코 책에 비해 떨어지는 매체가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실존의 문제라면 제이슨 본 시리즈를 보면서도 충분히 고민할수 있는 것..

    2008/02/28 18:4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고이고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가 되는 영화입니다. 배경이나 소재는 미국이 아닌 아랍이군요 하지만 우정에 관한건 국경을 떠나서 공통의 이야기이니 구미가 당겨집니다.

    2008/02/26 20:14
    • 엽기민원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처음에 아랍의 탈을 쓴 미국영화가 아닌가 걱정했더랍니다.

      원작이 훌륭하다니 은근히 기대가 많이 됩니다.

      2008/02/26 21:00
  2. Raz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책 소개만 접해본 이야기인데, 영화로 나온다기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시사회라니 좋은 기회라 응모해보았습니다. ^^

    2008/02/26 20:34
    • 엽기민원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포스트를 써주시고 트랙백을 걸어주시면 맞트랙백을 걸어드리겠습니다.

      많이 홍보 해주세요. ^^

      2008/02/26 20:58
  3. 산티아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에 링크까지..! 감사합니다. ^^ 저도 이런 기회로 시사회 참석할 수 있다면 멋지겠는데요?

    2008/02/26 21:54
  4. anak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접한 감상문을 링크해 주시니 부끄럽네요 ^^a
    더불어, 무척 좋은 행사인 것 같습니다. 저는 참여가 불가능하다는 것에 조금 샘이 나기도 하고요 ^^;; 그리고 이 영화, 한국에서도 개봉하는군요. '연을 쫓는 아이'라, 어감이 영문 제목보다 훨씬 나은데요?

    2008/02/27 08:58
    • 엽기민원  댓글주소  수정/삭제

      허접하다니요. 잘 감상문 잘읽었습니다.
      지금 사시는 곳이 한국이 아니신가봐요. ^^

      2008/02/27 10:59
  5. jezhebe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꼭 후기 작성하도록 할게요. 홋홋. 좋은 기회 감사!

    2008/02/28 15:08
[로그인][오픈아이디란?]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카테고리

전체 (28)
Festival (13)
News (9)
Blogs (6)

배너를 달아주세요!

#
textcubeDesignMyselfget rss